작년 가을에 부산 롯데백화점에서 인연이 되었습니다.
엄마가 만들고 딸이파는^^ 너무 정직했습니다^^(이모분도 도와주시고 계셨습니다)
따님이 목소리가 다 쉬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저희엄마 선물드릴려고 샀던 공진단도 꺼내 드렸다는 ㅋㅋㅋ
귀한분께 드릴때마다 주문해서 샀습니다. 이제서야 회원가입을 합니다 글쓰려구요^^ ㅋㅋ
이번에도 급하게 선물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나가시는 길에 우체국편으로 택배보내신다고 송금하기도 전에 물건을 보냈드라구요~
이렇게 사람과 사람을 믿는 마음에 너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.
이런마음으로 만드는 차를 너무 귀한분께 선물을 할수있어 너무 갑사합니다^^
고맙습니다.
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^^
이야기 나누었던 딸입니다~
이름이 안시내라 합니다
저희가 제다원과 매장을 주로 관리하고 있어 쇼핑몰 관리에는 소홀합니다.
그래서 이렇게 귀한 댓글을 이제야 확인하네요
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, 또 마음을 귀하게 나누는 분이셔서
그런분이 또 인연이 되어서
참 감사합니다.
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.
저희 서면백화점에 지하 1층에 정식입점 되어있어요
이번에 8월 23일부터 제가 직접 나와있으니 오셔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
그리고 오신김에 댓글 남기셨다고 꼭 말씀해주세요
저도 마음나누고 싶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항상 건강하셔요! :)